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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오티스의 비밀상후(後)소 시즌2 정주행 후기(미드 아니고 영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3:18

    요즘 코로 내 자신밖에 자신없어서 넷플릭스를 애용중.#넷플릭스 드라마하면 유명한 오티스의 비밀 상 그 다음 소. 마치 시즌2가 자신 있었기에 이틀 만에 정주행 완료!


    한 줄로 요약하면 16세 소년소녀들의 성장기지만 가끔 16세가 아니라 성인의 성장기 같은 느낌도 든다.그 본인이 대의에 넘치는 성욕과 호기심이 표현되고 각자의 성 정체성을 찾으며 성숙해지는 모습이 있다.(그들이 찾는 그 성정체성이 틀에 박힌 대한민국과는 다른 느낌이라 재미있을 것 같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보면서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인데 정말 흡입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성인이 되어 본인이 먹으면서 청소년 본인 학생들의 이야기를 이전보다 적게 보게 되었는데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주제가 섹스라서 그런가.재미있게 보고 있다.주제가 신선하고 적당한 유머가 곳곳에 있을 뿐 아니라 인간과의 관계, 자기 자신에 대한 느낌이 녹아 있다.즐겁게 보면서도 조금씩 생각하게 만드는 나의 기준상 좋은 드라마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는 본인의 대부분 혼자 느꼈던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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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상담사의 어머니와 그의 아들 오티스.모태솔로의 오티스가 주인공으로, 그의 연애&친구 스토리가 된다.물론 오티스는 정주행을 하다 보면 먼저 모태 솔로로 친국어 본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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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후 엄이에 견형의 심머로 습득한 지식도 많지만 성을 형에게 잘 아는 엄이가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오티스.미드의 공식처럼 나쁘지 않은 흑인 친구 베프에릭 에릭을 보는 게 즐거워요.가끔은 오티스보다 친구의 로맨스가 더 설레지만 시즌1의 마지막에 투척된 먹이를 시즌2에 회수하면서 뭔가 기대와 흥미가 점점 올라간다...! 시즌2의 끝까지 사람을 엄청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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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단까지 된 것처럼 보이지만, 보고 있으면 매운 캐릭터인 메이브.오티스에게 학교 친국에 성 상담을 하고 돈을 벌자고 한다.그 과자는 성감이 매우 크고 수요도 많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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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전개가 다소 자극적인 주제인 섹스 중심이지만 어쩌면 이 드라마는 매우 개방적이었다.한국이었다면 이런 드라마가 절대 자신감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게이, 양성애 기자, 레즈가 편향된 견해 없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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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의 대부분은 현대를 반영할 것이라고 의견해 보면 의견보다 놀랍다.16세 학생들 간의 섹스는 평범한 1일까? 이 드라마의 50%가 영국의 16살의 의견을 반영한것이라도 놀라워, 어쩌면 우리 모두의 하지만 자신들만큼은 아니지만 15%는 대등한 분위기의 1일지도 모른다.그 이상은 될 수 있지만, 내가 요즘 그 자신이 대가 아니라 상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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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시즌2를 정주행하며 느낀 점. 자오는 대부분 편부모의 가족이고, 자기특이한 것. 즉 엄마만 사는 것, 아빠만 사는 것, 레즈의 부모인 것 등 다양한 구성의 가족.레즈 부부의 경우 (대힌민국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이라 매우 힘든 사랑으로 이뤄져 매우 친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혼선이 있는 것은 의외였다. 메이브는 눈화장을 하지 않을 때 더 청순하고 깨끗하다. 특히 막 일어나는 모습 아내의 sound 메이브의 이미지는 잘 날아갈 듯한 이미지였지만 보고 있노라면 안쓰러웠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감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 그래도 자신의 길을 조금씩 찾아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다.3.오라는 아바타와 비슷하다. 스타일도 남자답고... 어떻게 그렇게 못생겼지? 미안해. 근데 생각해보니 남자 같은 스타일로 자신감을 갖게 된 것도 어떤 방책이 있었던 것 같아. 자기 이름의 복선이었을까.성 상담가라는 직업이 멋있게 느껴진다. 신기하지만 매력적인 일 5. 오티스는 왜 항상 같은 옷을 입을까?오티스 상의를 바꿔 달라.드라마에서도 조금 표현되지만 유아라고 말하며 꼭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서구 문화는 사랑해요는 예기를 신중하게 하는 예기라고 했어요.미국 스타일의 유아인 줄 알았는데 보니 영국 드라마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니 더 뜻밖이었다. 대힌민이라면 쉬운 일이 아니야.~7. 사람이 섹스에 대해 이렇게 알고 싶다.자신 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너무 진지하게 풀어서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8. 자신 있는 녀석처럼 바라보던 유아댐도 속을 들여다보면 한없이 아쉽다. 특히 시즌2에서 유아댐의 표정은 뭔가 내려놓은 사람 같아 힘이 없다.언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까 하다가 4화에서 아내 sound에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나도 웃었다.9. 중간중간 조금씩 맛을 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게이 로맨스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남편은 그 부분을 우아아 하는 얼굴로 보면서도 의외로 재미있다고 합니다.★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오티스 비밀상담소 빨리 시즌3에 자신감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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