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6편-마지막] 야외 예식 피로연 케이터링, 플라워, 본식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2:27

    원래 글을 쓰려고 시작한건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왜 6개를 쓰는지 알 수 없네요.아마 내가 TMT인 때문이겠죠......사실하고 싶스토리울 다하면 10개까지 갈 것 같아요 ​ ​ ​-본식 DVD:유어 브로드(대표 한명 2캠, 4K촬영. 미리 계획이 오쏘 다 자신 대표 씨의 설득으로 풀 HD)​ 영상은 약간은 영화처럼 세피아에 포함되도 좋다고 결정하고 현장감보다는 두고두고 많이 돌려서 볼 수 있도록 짤막한 결혼식 오항상그렛도우쯔을 남길 수 있도록 창피를 현장 sound, 인터뷰, 이런 스타 1은 배제했습니다 당신 브로드 계정에서 프리뷰를 보신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내가 결혼식 13개월 전 베뉴 계약을 하고 딱 한 친구의 소식을 알렸습니다.걔는 바로 DVD를 예약해. 빨리! 라고 스토리를 했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야외 매력은 쨍쨍한데 노랗게 만들면... 괜찮을까?그래서 여러 회사를 비교하던 곳에 '그래비티 비주얼'이, 금 나의 스타 1이죠? 근데 확충 오타쿠영화같아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포기하고 자기니까..마음에 드는 것은 "더 자기 인야드"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유어브로드'를 소개해줬어요.사장님이 좀 더 자기 야드에 계셨을 때, 제 친구의 약혼식을 찍어주셨거든요. 최근에 유어브로드 대표로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하게 되었습니다.가격은 그 때 정스토리 초기라 요즘 가격과는 많이 다릅니다. 요즘은 더 잔 잉야도우과 5~10만원 차로 알고 있습니다.뒤로 들면 사장이 자기 자신을 야드에서 아내 sound에서 촬영한 신부들이 나의 친구였다고 하네요...!그 뒤 1년간 인수 타그렘로 소통하고 결혼식장에서 아내 sound에 만나네요.아시다시피 잘생겼어요! 외모도... 며느리도... 감정 님도... 1처리 다 훙훙스.오항 것 같은데에 가장 1하 오고 식장 이곳 저곳 담 괴롭습니다. ​ 최근 대표 씨가 4K촬영을 준비 중이므로 원래는 4K으로 진행하기로 헷우 자신 ​ 데표님왈, 조명이 없는 야외 결혼식에서는 4K가 화질이 데 금 괜찮아서 매우 사실적으로 신부 모습이 담길 것 같아요.그래서 신부 스스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을 수 있다며 4K는 진행하지 않았어요 저는 연예인이 아니라...굳이... 사실적으로 담아낼 필요는 없잖아요.아직 풀영상은 받지 못했지만 프리뷰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미리 전달해주셨습니다.그 날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하루에 몇번씩 나눠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본식 스냅:김기용 스냅(수석실장 두명)​ 영상이 세피아라서 사진은 야외 결혼식에 맞춰서 약간 쨍하고 맑았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이야기하면 입이 아픈 김기영의 스냅입니다. 원본 사진(+보쵸은봉상풀 2장)가 신앙심의 집에 왔습니다. 초스피드 ​ 원래는 DVD만 하려 했어요(이것 배짱이 있는지...)DVD를 높이고 스냅을 싸게 하면 좋크쟈싱 생각했고 이런 가격 1것은 상상도 못했어요에서 DVD를 조사하는데, 스냅이 계속 등장하겠지요.그러니까 스냅을 안 하면 안 돼요? 근데 스냅이 복병이에요. 왜 이렇게 비싸요?DVD가 세피아톤이라 스냅은 깐깐한 것만 생각했어요. 해당 베뉴에서 촬영 경험이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 포기했어요. 진짜 거의 없더라고요.ᄒᄒ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유명업체만 알아보고, 아는 사람들이 많이 하던 가게라고 믿고 김기영만 잡아서 진행했습니다.사실 제 안에 저희 사장님 지정으로 변경하려고 연락드렸는데.. 마감이라고 해서, 원안대로 수석 둘이서 진행하고 후회는 없습니다.제 결혼식 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더웠어요.실장님들이 땀범벅이 되는 걸 보는 저는 왠지 정스토리로 죄송했지만 절대적인 내색 없이 끝까지 한 장이라도 더 찍어주시려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하객들이 '작가님 뭐 하냐'며 '정 스토리 고생하시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스토리는 다 했어요.예식을 마치고 같이 식사했는데 둘 다 너무 좋은 분들이었어요.낯선 사람 앞에서 사진 찍거나 포즈 찍기 불편하신 분들 걱정 마세요 존 스토리 편하게 해주실 거예요.그리고 나는 내가 알고 움직이면 결정적 순간 하고 주는 스타 1보다는 하 쟈싱부터 열까지 다 가이드를 주는 스타 1을 더 선호하는데요.김기영 스냅이 후자였습니다.그래서 사진이 단조롭게 나오는 단점이 있지만, 버리는 사진이 자신감도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대표의 지정과 수석 실장들에서 서성거리는 분들은 수석 2인도 괜찮다고 이야기보다 주고 싶습니다:) - 진행자: 이강식 아자신 운서성별만으로도 주목받을 것 같아 여성은 제외.다수의 경험이 많은 분들이 오항산 그랬듯이 돌발 상황에 잘 대응해 주시도록 목 sound보다는 경력을 고려하셨었습니다. 깔끔한 복장을 선호했어요.결론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부모님과 노인들이 사회를 잘 했다, 사회자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을 정스토리, 정스토리, 정스토리, 많이 들었습니다.원래는 신랑이나 친구 두 명이 해주기로 했어요. 이거는... 대본을 쓰는 저희도 결혼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오항 것 같은데에 1어의 날 1(모든 식순의 동선까지)을 고려하고 대본을 짜기란 불가능하다.남들이 당황하면 무슨 헛수고를 할지 모르잖아요...? 결혼식 시작 후 끝날 때까지 단상에 서 있는 두 친구를 보고 불안해 하고 싶지 않아서 저는 사회자를 뽑았다.​


    >


    실제로 강식 분과는 사전 미팅을 1회 진행하는데요.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셨어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 입장하시면 축하인사를 하실지, 중심서를 하실지, 둘 다 하실지... 이런 것으로 진행자의 멘트가 바。니다.1개에 신랑 신부를 포함하고 전부의 사람들은 "사회자의 말대로 리로 " 움직이니 이런 가이드가 아주 중요하였습니다.물론 처음에는 '친한 친구가 해주는 사회'의 의미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도대체 낯선 사람이 왜 사회를 보는 건지부터...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친구에게 해주는 진행'에 대한 의미를 조금 넣어서 현실을 보세요. 친구가 정말 경험이 많고 원래 진행을 잘하면 OK... 결말 친구 두 명은 피로연을 하기로 변경했어요. ^^​ ​ ​ ​ ​-뮤지컬 웨딩:노이 노래(4명 2곡 플라워 이벤트를 포함)​ 쓰다 보니 챠무우로에 나의 결혼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주었군요..물론 비용을 낸 것인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마음이 가는 수밖에 없어요 뮤지컬 웨딩은 사랑입니다. 아니요, 노이 노래는 사랑이에요.뮤지컬 웨딩이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요. 알고있습니다그런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하고 싶다는 식순으로 커스터마이즈해서 진행했더니 너무 좋았고 하객의 피드백도 정말 좋았습니다.결혼식이 예쁘지 않은 영화 같았다, 공연 같았다, 뮤지컬 같았다, 콘서트 같았다. 뮤직이 좋았어. "다 기억에 남네요.뮤지컬 웨딩을 하게 된 계기는 축가를 싫어해서 입니다.아이러니에요 개인적으로는 남의 결혼식에 가서 주례처럼 지루한 게 축가였어요. '제가 싫었던 건 내 결혼식에는 못 들어가는 거'로 준비하던 결혼식이라서 이걸 그냥 하고 싶지 않았어요.신랑이 학교에서 합창단을 하거나 색소폰을 하거나, 그래서 축가를 부탁할 수 있는 분이 계셨는데, 패스... 축가는 연예인이 와서 볼거리가 되거나 좋지 않거나, 가수들만큼 노래를 잘해서 귀가 불편하거나 하는 건가... 그것도 아닌 면 볼거리를 주자! 하고 뮤지컬 웨딩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대부분의 뮤지컬 웨딩은 신랑 신부가 입장할 때.. 등장해서 (장단을) 끊는 곳이 붙었습니다.신랑 신부가 주인공인데 잠깐.. 뮤지컬을 보러 왔는데 신랑신부는 보통 조연이라고 할까.. 공연명 : 결혼식 (등장인물 신랑, 신부) 등등..​ 그래서 꼭 원하는 곡 2개·노래:Ring in the Season(겨울 왕국 OST)


    Can't help falling in love(장미꽃 이벤트)


    -식순: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의 오프닝""선물 교환 후에 놓고 찾아봤는데 집은 비싸군요. ​, 일단 곡 자체가 무조건 4명이 아니면 안 된대요.4명은 무조건 3곡을 해야 하고, 곡은 선택할 수 없고, 가격은 한 00~일 50이상..그러므로 진짜 축가 없이 가면 일프지앙어 울상을 지었을 때... 나의 소소한 친국가 본인의 결혼식 때, 연주해주신노이뮤직의대표님께문의해주셨습니다.밤이 늦어서 가능하다는 답변도 받았고, 가격도 매우 파격적이었습니다.노이뮤직에도 뮤지컬웨딩팀이 있습니다.다만 하고 보지 않은 곡이라 따로 준비를 해야 하고 역시 사실 4명이어서 높은 것에 배려하고 주신 쇼오지 내용 디테일한 부분까지 요구 사항을 들어주십시오. 연락이 잘 되고 피드백이 빨라 오한산에 와서 관리도 해줍니다.공연영상을 풀로 다소 하기는 어렵지만, 대표가 찍고 있는 것을 공유해 주셔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냅으로 촬영한 사진을 힘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제가 RIng in the season의 다양한 한국어 버전 중에서 꼭 이 버전으로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다른 버전으로 준비해서 불렀어요. (눈물)에서도 곡이 있고 그 버전도 그에은츄은아ー사ー 이내 힘줌은 하지 않고 여기에 조 썰매 적네요 ​ ​ ​ ​-포토 부스:치즈 박스(약 50만원, 프리미엄 방명록 3시간?) 한 시간은 유어 빅 데이의 제휴로 30분 정도 추가로 받았어요 치즈 박스도 충분하지 않나. 결혼준비를 하기전에 회사에서 행사준비할때 빠져서 다른것을 제쳐놓고 예약했어요.사실 그 당시에는 다른 회사가 있는지 모르고 무예정 예약을 했는데 가격이 달라서 비교해서 계약해 주셨으면 합니다.다른 업체에서는 스냅 사진을 찍어 주시는 곳도 있어요. 이런 세부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세요.치즈 박스는 영세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할 것입니다.상품안내 > 계약금 입금 포토템플릿디자인시안선택(커스터마이징가능하고피드백빠름) 결혼식 오상설치 장소가 나쁘지 않음 기타 알아야 할 점 상세 확인 잔금의 입금 > 현금영수증 원본파일 시달(사진+동영상)이 모두 웹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카카오톡으로 제가 가장 빨리 준비하지 않아도 제때 잘 와서 편했어요.게다가 오늘 원본을 받으라고 카카오톡이 와서 링크했는데 저는 원본 주는 줄 몰랐어요.들어있는게 들어가니까 사진내용의 동영상도 있었어요!!! 사진을 찍는 사용 전/후에 1초씩 찍고, 동영상이 계속 있습니다.덕분에 괜찮지만 나눠줄 겸 결혼식 내용이 생겨서 어색하지만 감정적이었어요.^^​ 다른 업체를 직접 사용할 수는 없지만 초대객 후기에서는-사진이 좀 더 장해서 화질이 좋고(야외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선명합니다)-사진이 최대 4장으로 출력되어 좋고(4명으로 찍으면 사진이 4장 출력되서 가질 수 잇 소리)라고..그리고, 예를 들어"프리미엄 방명록"을 쓰세요.프리미엄은 방명록이 1장씩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사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바쁜 날이라 책으로 되어 있으면 차례를 기다려 방명록을 써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답니다. 안타까운 것은 공간이 열려 있어 포토 부스의 위치가 하객을 잘 눈치채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스태프분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셨으면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하객 후기) 그래도 상품 자체가 꽤 좋으니 코ニャ 해주시면 좋겠어요!!-플라워: 더 멜로스(인스타그램 the melrose 검색하시면 뜰 겁니다)_식전 링 부케, 식장 전부 플라워는 유어 빅데이와 연계된 곳이었습니다.다른 곳으로 해도 좋았지만 제가 특별히 알고 있는 곳이 나쁘지 않아서 취향이 없었고 이왕이면 디렉팅 회사가 맞추게 된 곳이어야 소통이 잘 될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진행했습니다."아내 소리·더·멜로스 실장과 만난 것은, 무디터에서 와인 테이스팅의 이벤트때였습니다! 매우 유쾌하고 인상이 좋아서 그 당시에는 가벼운 눈인사만 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기쁜지...일 미팅때부터 편했습니다.플라워는 다른 것과 달리 결혼식 날이 다가와서 정해요.시기에 따라 나빠진 꽃이 다르고, 하도 변심을 많이 해서 그게 더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웃음)내 요구사항은-무조건 갈대, 팜파스 같은 밑항상 단골 상념이 버진로드에 깔렸으면 좋겠고-가끔 오렌지, 옐로, 레드 톤이 포인트였으면 좋겠고-단상이었던 버진로드 입구였던 이곳이 시작/끝을 알리는 아치가 있으면 좋겠고-포트월은 신부가 없어도 되겠지-입구에 거울과 웰컴보드에도 있으면 좋겠다..-피시 연장 캐노피석(지정석)에는 1인 세팅 및 센터피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나쁘지 않아. 식사 때 손님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지, 줄기, 물"을 이용해 상념을 해 준 소리가 좋다- 나쁘지 않다, 나머지 원형 탁자에는 가벼운 센터피스로 상념이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해요. 견적도 거창하다. 아시겠지만 야외는 개방된 공간이라 아무리 꽃을 뿌려도 실내와 같은 웅장함과 화려함을 낼 수 있습니다.그런 생각을 하려면 영빈관과 함께 수천 가령은 억을 걸어야 하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상념을 내고 싶어서 페이스가 크지도 나쁘지도 않아서 실루엣이 큰 것을 많이 쓰길 바랬어요.플라워는 다른 것과는 달리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지 못했습니다.따라서 좀 포기하고 믿어놓은것 같습니다...(아,아닙니다)음..불안해서 제가 ppt만들어서 보냈어요-ᄏᄏᄏᄏᄏᄏ이렇게요쿠쿠쿠)


    >


    아무튼 당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제가 하고 싶은 내용은요... THE 멜로디 실장님은 제가 대체로 같이 내용해도 딱 맞게 뉘앙스를 잘 이해해주십니다.센스가 저와 그 자체의 코드가 잘 맞았어요.이런 미적인 부분은 개개인의 취향의 차이 때문에 빗나가고 의사 소통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나는 500%만족...별도 요청한 행사의 링 부케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


    >


    >


    >


    >


    >


    >


    >


    >


    플라워 : 린다 블러サム_ 정식 부케, 신랑 & 홍주부트니에, 한복 헤어피스도 등장하는 소중한 친구로 만들어준 부케입니다.정말 많은 사진들이 있는데요... 아쉽지만 실물을 못누르겠어요. 실물은 정말 너희들, 너희들, 너희들, 정말 예뻤으니까.부케도 성향이 반영된 거죠. 모양은 단정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과 들풀처럼 퍼져 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플라워... 또한, 정형화되지 않은 암부케, 링부케, 손목부케 등, 저는 모양도 나지 않은 프렌치 스타일을 좋다고 생각해서 버진 로드 컬러와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했지만, 소중한 벗는 딱 맞는 감각으로 예쁜 부케를 주문해 주었습니다.친구 결혼식 때도 했던 디렉팅/플라워 업체라 믿어주셨습니다:) 업체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많아서 진행이 안 되셔도 원하는 부케를 찾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부케는 소중하니까 던지지 않고, 절대적, 절대적, 절대적, 말려주지 않고, 수없이 부탁해서 소중한 친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


    >


    >


    >


    >


    마지막으로 대망의 케이터링 케이터링 : 답페제가 케이터링을 찾아가면서 느낀 점은 우리 과인라에게 나의 모든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생각보다 우리 과인라에 파티/연회를 위해 잘 차려진 케이터링 업체가 별로 없었어요."맛","가격","커스터마이징 가능한지","500명 이상 수용 가능""바이킹"​ 소규모 결혼식을 하시고 제 예산에 잘난 사람은 고려하는 좋은 많은 메이커가 있었습니다.롯데 호텔 케이터링 이과인 마리아 자물쇠 레시피등 하고싶은 곳이 조금 있어서, 이 호텔의 경우 견적이 매우 비쌉니다.그릇이 추가될 때마다 추가금 파티 견적 비쌉니다. 신부의 요청에 맞춰서 커스터마이즈하기가 좀 어려웠어요.소규모 결혼식을 위해서 다행 회사는 맛이 있어 과인 500명 이상 분량의 섭취 준비가 오료프고 나 경험이 오프고 나, 뷔페가 아님 나 도시락 이거 제 등 이유로 카묘은락했어요 결국 마지막까지 계약을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른 게 케이터링이었어요 'THE BOOFE'는 일단 사랑재에서 진행 경험이 굉장히 많아요. 거의 하나 0년 가까이 되어 사랑지에 의식의 진행에 최적화되고 있습니다.근데 저는 소음식 퀄리티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겨울에 시식을 한번 했는데 초섭취 비주얼에 깜짝 놀라서 시식을 포기하고 선더소만 받아왔거든요.그래도 저를 잊지 않고 실장님들이 자주 연락하면서 케어해 주셨습니다(계약 강요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을이 다가올 무렵 다시 연락을 받고 사랑재를 찾아 시식했습니다.그날은 정이 이야기 섭취가 맛있었어요 그걸로 한 가지 만족했어요.그 날 결혼식이 버진 로드 양 옆에 몽골 텐트와 하과인가요? 텐트를 치고 있었지만, 이런 스타 1을 피로 연 장으로 옮기고 주실 수 있는지 문의 하고 본 적은 없지만 알아본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대표님께 연락이 와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사랑재는 바라다가 조금 부는데 그 텐트는 바라다에 약해서 안전에 위험. 이 있고, 선보이는 연장에는 무리가 있어 따로 제작해야 할 것 같은데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제안된 가격이 괜찮은지 알 수가 없어서 따로 문의를 해봤는데 그런 형태의 텐트가 국내에 전혀 없다고 합니다.그렇게 제작하면 가격이 그정도 된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습니다.사장님과 통화하면서 느낀점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업체를 운영하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그동안 예식을 진행하면서 느낀 비결과 손님의 반응, 현장 귀추를 잘 고려해서 제안해 주시고 통화 내내 배려받는 감정이었습니다.제작기간이 처음부터 안내받은것보다 늦어져서 연락드렸는데요..우여곡절이 많았어요.↓국내에서 제작이 어려우니까 해외에서 배에 올려주시고....원하는 감정때문에 포목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자꾸 버리고 만들고 했어요.그리고 원래 예상한 제작비를 넘어 인건비 제외하고 제작비만 800만원.하지만... 그렇긴 그렇습니다···​ 캐노피 하나 20석 양가 식크그와 최측근 직접 신문과 지정석으로 세팅하고, 학과에 다니는 사이도 380석은 원형 테이블에 연회 분위기를 내고 싶었습니다. 캐노피는 당 1에 현장에서 나도 쵸소움 봤는데 매우 만족 만족했습니다!!!!캐노피에 꽃 장식을 하지 못한 것이 유감이지만 최선이었어요.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감정


    >


    <결과>


    >



    >


    >


    >


    >


    밥은 맛있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사실 모르겠어요. 다들 취향에 맞기 힘든데다가, 저도 맛있게 먹지 않아서 별로였다고는 말 안하니까, ᄒᄒᄒ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맛있었다고 해줘서, 평타 이상은 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오늘 식수가 상당히 초과가 되었지만, 그 때 대응도 해 주셨습니다.손님이 많아서 카오스였대요. 경험이 풍부한 곳이므로, 잘 대응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케이터링에 관해 팁을 드린다면 하나. 무조건 가격대비 만족도를 계산해야 합니다.하나 이상의 호텔이나 뷔페를 가도 맛이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원 뷔페도 맛있다는 사람이 있어요.늦잠을 자는게 중요해요(특히 부모님들!!!!) 이 스토리를 부모님께 계속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요.부모님이 맛이 없다고 하면, 업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니까 힘들거든요. ​ 2. 남녀 그 어느 나 먹다/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메뉴가 무죠크곤 맛있 일입니다. 바이킹 타르를 먹는 것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초밥, 고기, 잡채 등은 어쨌든 맛있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그래야 밥 맛있었다." 라고 하는 이 이야기를 듣거든요. 신경 많이 써달라고 다그쳐요.우리 같은 경우는 과감히 초밥 4종 모두 빼 달라고 말했습니다..맛은 안 먹보고 모르겠는데, 바로 그 뷔페에서 나오는 고추 냉이 보이는 초밥 비주얼이 식감이나 기대를 떨어뜨렸습니다.초밥을 모두 벗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준비했습니다....​ 3. 케이터링에 디저트를 일부 웰컴 푸드에 할 수 있을지 협력을 원하는 회사마다 정세에 시기마다 다를 수 있겠진 뷔페에서 디저트는 너무 많이 남잖아요... 떡, 빵, 쿠키 등 절반 정도 미리 빼어 웰컴 푸드 핑거 푸드 존으로 옮겨서 달라고 협조를 미리 찾아냈습니다 ​ 4. 식권 카운트 관련하고 꼼꼼하게 체크하세요.우리는 식권을 놀이공원 팔찌 형태로 제작해서 카운트하는 것이 매우 복잡했어요.절대로 절대로 식권을 쿠폰처럼 종이로 주고 싶지 않았어요.감사하게도 더바이킹에서 어떻게 하면 하객이 불편해지지않을까 많이 느껴주셨습니다.어차피 그래도 오늘날에는 카오스이었지만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식수가 갖고 숫자 달리 마음 상하는 일은 없어서 꼭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5.라고도 결혼식? 분리결혼식?밥오픈시기?결혼식준비부터제일끝까지 전날까지엄청나게이이야기가있었던게바로식전소요리오픈안한다였어요.부모님도 우리가 알아서 준비한다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식전에 피로연을 열면 테이블 회전이 잘 되기 위해서 하객 수가 하나 000명인아도 자리가 500개만 있으면 안 되는 식후에 동시 오픈한 경우, 뷔페는 하객의 수만큼 앉을 자리가 없으면 되지 않습니다.동시다발적으로 소음식을 뜨기 시작하므로 줄이 길어집니다. 이 부분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전에 오픈하지 않겠다는 고집으로 버。습니다.거짓없이 결국 식전에 오픈했지만 어쨌든 식장에 의자는 다 차버려서 다행이에요. 처음에 의자가 안 차는 게 싫어서 준비했으니까요 ↓**케이터링 다른 곳 상다소음 후기 **예성, 일팔코, 가든호텔, 롯데호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경복궁 선다소음을 하였습니다.원래 시식하고 당신이 좋아했던 장소는 '예성' 이었어요.시식하는 날 안내도 제대로 하고 요리사가 직접 인사하고 소개해주는 게 프로로 보였어요. 뷔페 특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과 일품요리, 그리고 소음이 있을 용기, 퍼트 이야기? 같은 것도 다 좋았던 곳이었어요.그래서 밥 가정 이야기는 맛있었어요 어쨌든, 제가 시식해 보고 당신 무당이 마음에 들어서 유일하게 케이터링 회사 안에서는 일산 사무소까지 가서 떠든 곳입니다.그런데 "식전에 소음식을 오픈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뒤에는, 이것을 가지고 거짓없이 "신부님, 제가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신부님 같은 분 많이 봤는데", "제가 이 일을 몇 년 동안 했는데..."부터 시작해서... 어려우면 어렵다고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비결을 같이 느껴야 돼. 갑자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무자비한 냥이 이야기를 써주셔서 절대 함께 하고싶지 않았어요.우리 행정부는 어쩔 수 없이... 어른들은 아직 결혼식에 식서를 하러 오시기 때문에 식전에 밥을 열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사항이 생깁니다. 잘 알고 있었고, 감수하니까 불만과 불만을 줄이는 비결을 다 같이 느꼈으면 했는데 느낌만 상하고 왔어요.<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소음식이 아깝다는 소문이 가끔 있었지만 브랜드 파워를 믿었습니다.제가 먹어 보고 가격 대비 문제가 없으면 브랜드를 믿고 계약하려고 했는데요. 시식일정을 잡아달라고 계속 연락했는데 요즘 경쟁피티? 들어간 게 있으니까 이게 실현되면 부르겠다.잡혀간 잔치가 없다 같은 거짓 없이 이해할 수 없는 변명으로 연락하세요. 연락한다고 했고 절대 제일 빨리 연락 안 와요.결혼식을 볼 수 있는 날이 있다고 온 메일에는, 시식은 할 수 없고, 연령의 현장에 없기 때문에, 소음도 그다지 어렵다고 합니다.시식은 못하고 소음도 없을 거라는데 제가 왜 가야 하죠? 이후에도 시식이나 선더 소음이 가능한 날짜도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드렸는데요.저는 그 체인점의 한식당 '경복궁'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경복궁을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메이커가 많아요...오해하지 않길 빌어요.여기는 사장님이 연락도 잘하시고 문의에 답장도 잘해주셨는데요. 두 번이나 당신 짜증났어 사장님이 "내가 알기로는 그 장소는 지정된 업체만 진행 가능할 것 같은데 우리는 가능하냐"고 질문했고, 나는 아래 메일과 함께 "지정업체 없이 가능할 겁니다.라고 답신했습니다.그런데 전화로 다시 물어봐서 혹시 국회에서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만, 또 지금까지 업자를 지정한 것,한 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당신으로 표시 도달한 때문 여전히 석연치 않은 목 sound. ​ 2)제가 견적을 받고 고 투 로리의 색이나 구성, 대여할지, 각의 테이블 대여 가능한지, 테이블보의 색깔 등 관련 추가 조회할 있어서 전화하다가 갑자기"그렇지만 신부. 신부님 맞죠?라고 물어 네? 맞는데요? 왜요? 라고 했더니 업자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면 제가 이 문자에 신랑 신부님들이 라고 이 이야기를 한게 의심이 됩니다.그럼 저 메일 중에서 제가 대체 뭐라고 신랑 신부들을 가리켜야 하나요?​


    >


    정이예기 결국 유어빅데이와 더부페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여러 가지 고민을 긍정적으로 함께 고민해 주신 분들이고, 준비하는 내내 소통이 편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 예기웅... 꼭 이 업체와 하세요!! 추천이에요!! 이 아니라... 꼭 신랑 신부 분들이 '감정에 맞는 회사'와 함께 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케이터링이 아니라 플라자네에서 말입니다만...!!!-여러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나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적당히 해라는 이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고싶은거 꼭 해주세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하고싶은데 못했던거... 해달라고 했는데 제대로 못한 것만 기억 못해서 아쉬워요.비록 야외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 저 고용해주세요. 못다 이룬 꿈을 거기에 부어볼게요. ᅲᅲᅲᅲᅲᅲᅲP.S 견적문의는 제가 정확한 가격기억이 나빠서 못드릴것 같습니다.괜히 아련한 기억에서 잘못 하달하는 게 오히려 갈등을 드릴일 것 같아서요. (아시다 시피 옵션과 구성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나는 케이터링 빼면 대부분의 회사와 계약을 지난해 9-10월에 마쳤습니다. 1년 전의 금액과 지금과는 상당히 상이한 거예요.지금 견적은 최근 올려주시는 분들의 코멘트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저의 후기는 업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당 1로 대응 방식, 1 하는 방식, 고민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 외 궁금한 부분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그때 댓글로 얘기할게요! 감사합니다 - 진짜 끝 - 한옥웨딩 #더부페케이터링 #웨딩텐트 #웨딩캐노피 #야외결혼식 #웨딩케이터링 #본식스냅 #김기영스냅 #유어브로드 #포토부스 #치즈박스 #뮤지컬웨딩 #더멜로즈 #웨딩플라워 #웨딩디렉팅 #유어빅데이


    댓글

Designed by Tistory.